2022년 상반기에 6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로라를 방문하다

CITY OF SAN FERNANDO, Pampanga – 올 상반기에 오로라 주의 관광객 수가 650,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로라 관광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총 653,054명의 관광객이 오로라를 방문했는데, 이는 오로라의 관광 산업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 대유행의 영향에서 회복하는 과정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지방의 최고 관광지는 Dipaculao, Baler, Dingalan 및 Maria Aurora의 마을입니다.

이 보고서는 Baler, Casiguran, Dilasag, Dinalungan, Dingalan, Dipaculao, Maria Aurora 및 San Luis의 시 관광청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관광 운영 감독관 Chriselle May Yambao는 목요일에 Central Luzon의 관광청(DOT-3)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이빙, 서핑, 트레킹 및 웰빙 사이트를 포함하도록 Aurora의 브랜드를 변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의 활동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 활동을 결합하는 매우 독특한 유형의 제품 개발입니다. 오로라는 산과 바다가 있는 천연 자원이 매우 풍부합니다.”라고 Yambao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는 프리다이빙을 위해 이 지방에서 선택된 다이빙 장소 중 Barangay Dibutunan Marine Protected Area(MPA), Digisit MPA 및 Dicasalarin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 자치 단체(LGU) 지침이 설정되면 다른 다이빙 사이트도 열릴 것입니다.

Yambao는 현지인들도 이 지역을 방문하는 다이버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프리다이빙 가이드로 훈련되고 인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웰빙 활동 측면에서 그녀는 오로라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때문에 명상과 요가를 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라고 말했습니다.

Yambao는 "우리는 이것이 오로라 지방에서 알려진 서핑 외에 대안적인 활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